적응형 기계, 기계 스스로 배치 사이즈 원에 적응하다

적응형 기계

배치 사이즈 원(Batch size 1)과 제품 개별화는 처음부터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에 대한 논의를 주도해 왔다. 그 목적은 커미셔닝 당시에는 구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작업에서도 자동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는 것이다. B&R Germany의 매니징 디렉터인 마르쿠스 샌드외프너(Markus Sandhöfner) 씨는 이러한 적응형 기계가 단지 모듈식에 머물지 않고 있다는 것과 프로세스에서 자동화 기술이

“openSAFETY와 OPC UA Safety는 상호 보완적입니다”

프란츠 카우플레트너(Franz Kaufleitner), B&R의 세이프티 기술 제품 관리 책임자

가장 최신의 OPC UA 사양 패밀리인 OPC UA Safety는 OPC UA 네트워크에서 세이프티 통신을 수행한다. 우리는 B&R의 세이프티 기술 제품 관리 책임자인 프란츠 카우플레트너(Franz Kaufleitner)와 함께 새로운 표준이 무엇을 제공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B&R의 openSAFETY 기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 보았다. (사진) 프란츠 카우플레트너(Franz Kaufleitner), B&R의 세이프티 기술 제품 관리 책임자   B&R은

신뢰할 수 있는 완벽한 파트너

오토모션 BR

20년 간의 공작기계 개조 특정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려면 무엇보다도 개별 요구사항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기계가 필요하다. 인텔리전스와 연결성이 내장된 새로운 기계에서는 이것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작업 현장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으로 구성할 수 없는 레거시 장비들로 가득하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의 접근 방식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드는 새로운 설비로 모든 것을 교체하는

적응형 제조를 위한 3가지 질문

블라디 마르티노(Wlady Martino), 적응형 제조 스페셜리스트

블라디 마르티노(Wlady Martino), 적응형 제조 스페셜리스트   (사진) 블라디 마르티노(Wlady Martino), B&R 적응형 제조 스페셜리스트   Q. B&R은 적응성이 오늘날 제조의 도전 과제에 대한 해답이라고 제시합니다. 적응형 솔루션이 제조현장에서 항상 올바른 선택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같은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경우에는 적응성이 굳이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동일한 라인에서 더 많은 배치를 생산하기 시작한다면 시스템 전환, 청소 시간,

전문가 해설; “우리의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B&R의 머신 비전 전문가인 안드레아스 왈들(Andreas Waldl)

B&R의 통합 머신 비전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는 기계의 첫번째 시리즈가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계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B&R의 머신 비전 전문가인 안드레아스 왈들(Andreas Waldl) 씨로부터 첫번째 고객의 경험에 대해 듣고, 향후 어떻게 나아갈지에 대해 알아본다.   (사진) B&R의 머신 비전 전문가인 안드레아스 왈들(Andreas Waldl)   B&R 비전 시스템을 처음 사용했을 때 기계제작자들은

B&R CSO Luca Galluzzi와의 인터뷰 “막중한 책임과 기대되는 여정”

B&R CSO Luca Galluzzi

루카 갈루찌(Luca Galluzzi) 씨는 B&R과 반평생을 함께했다. B&R의 CSO(최고영업책임자)인 그를 만나 그의 길고 충성스러운 경력에 대해 알아보고, B&R과 고객간의 특별한 관계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 보았다. 그는 유연한 제조가 자동화 산업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서 B&R의 주도적인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탈리아에서 남유럽 전역으로, 그리고 이제 B&R의 전체 글로벌 영업

[인터뷰] 표준 인터페이스는 디지털화에 필수도구

Sebastian Sachse Open Automation Technologies, B&R

Industry 4.0이 직면한 가장 큰 장애물은 균일한 인터페이스의 부재이다. 이것은 기업 전체에 걸쳐서 상이한 제조사들로부터의 기계와 장치들이 연결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러나 이러한 연결성은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기업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그리고 USB가 PC에 연결되듯이 사용자로 하여금 어떠한 주변 장치도 기계에 연결하도록 허용하는 인터페이스 표준을 개발하는 것이 어째서 그렇게 어려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