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어셈블리 키트

B&R 시뮬레이션

기계 설계 및 제어 프로그래밍으로부터 검증 및 가상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기계와 플랜트 제작자는 개발 위험을 최소화하는 시뮬레이션의 다양한 방법을 발견했다. 시뮬레이션을 쉽게 적응하고, 향후 프로젝트에서 재사용할 수 있다면 이러한 이점은 배가된다. 이것이 바로 B&R과 ISG의 새로운 솔루션에 대한 약속이다.   시뮬레이션의 주요 요구사항 제어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 새로운 프로그래밍 없이 실제 기계와

디지털 트윈, 가상세계와 물리세계의 완벽한 조화

머시니어링의 iPhysics와 같은 시뮬레이션 도구는 프로세스 시뮬레이션 영역을 다루며, 기계 전체의 동적 작동을 3D로 보여준다.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지식은 스마트 팩토리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시대에도 유용하다. 어떻게 보면, 기계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의 결합체로 볼 수 있다. 부품들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기계 전체가 진정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 조화를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시뮬레이션이다.       플랜트와 기계 구축에서 시뮬레이션은 어떤 역할을

빌딩 건축에서의 3D 프린팅

오토모션

유연성과 확장성으로 실현하는 확고부동한 꿈유연성과 확장성으로 실현하는 확고부동한 꿈   3D 프린터는 조립식 컴포넌트를 인쇄한 다음 건축 현장으로 운반하여 빌딩 건축에 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체코 리베레츠 공과대학(Technical University of Liberec)의 연구 프로젝트는 건설 현장에서 직접 건물을 프린팅할 수 있는 모바일 로봇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B&R 제어기, 드라이브, HMI 및 소프트웨어

새로운 제조의 시대

ACOPOS 6D

ACOPOS 6D는 새로운 다차원 제조의 시대를 선언했다. 자기 부상은 엄격한 타이밍과 리니어 생산 흐름에 얽매이지 않고 기계를 통해 개별 제품을 자유롭게 이송할 수 있다. ACOPOS 6D는 서로 다른 디자인과 모양을 가진 제품간의 잦은 생산전환이 요구되는 소규모 배치 생산에 이상적이다.   (사진) ACOPOS 6D   ACOPOS 6D는 자기 부상 원리를 기반으로 한다. 영구 자석이 통합된

미래의 공장

Maximum availability through intelligent maintenance

지능형 유지보수를 통한 최대 가용성 기계 및 플랜트의 설비종합효율(OEE, overall equipment effectiveness)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는 지능형 유지 보수 전략, 자동화된 플랜트 최적화 및 유연한 공정 설계가 수반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접근 방식이 공통적으로 직면하는 문제점은 수집, 처리 및 평가해야 하는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이다. 유럽연합의 IMPROVE 연구 프로젝트의 틀에서 테라바이트

막 시작된 개별화의 시대

새로운 기술과 개별화된 고객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의 융합은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오늘날의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세대에게, 그들이 구매하는 제품을 개별화할 수 있다는 점은 날이 갈수록 당연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제품의 제조사들은 여기에 발맞추기 위해 효율적이고 수익성이 높으면서도 동시에 고도로 유연한 제조 시스템을 필요로 한다. 이것은 공장 기반구조에 전혀 새로운 수요의 집합을 도입한다. 대량 생산 제품의 맞춤화를 위해 이용 가능한 옵션의 종류는

확장 가능한 프로세스 제어

최대의 유연성 프로세스 제어 기술은 그의 복잡성과 경직성으로 인해 악명이 높다. 기존 공장을 확장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흔히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시련이다. 확장 가능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갖춘 시스템은 시스템의 연속성을 훼손하지 않고 훨씬 더 유연하게 변화하는 요구 사항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점점 줄어드는 시장 출시 기간 제약으로 인해 특히 화학과

유연성 갖춘 포장을 향한 패스트 트랙

The fast track to flexible packaging

지능형 운반 시스템 식품과 음료로부터 화장품과 그 이상에 이르기까지, CPG(소비자 패키지 상품) 생산자들은 지속적으로 확장 중인 포장 옵션들을 요구하고 있다. 머지 않아 서보 제어 방식의 컨베이어조차도 비용 효율적인 방식에서 보조를 맞출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독립적 셔틀을 갖춘 지능형 운반 시스템은 생산 프로세스를 훨씬 더 민첩하게 만들고 동시에 자산 효율성을

패키징 4.0 – 운전상의 탁월성을 가능하게

pakaging 4.0

Industry 4.0과 산업용 사물 인터넷(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IIoT)은 기계를 보다 용이하게 운영하고 유지 보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총 소유 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TCO)의 감축을 약속한다. 대량 맞춤화는 실시간 수요에 대한 생산의 자동적 적응을 가능하게 하는 고도로 모듈화된 기계를 요구한다. PackML과 OPC UA의 광범위한 채용은 전반적 기기 효율성(overall equipment

포장 기계 – 보장된 성능

Masipack은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포장 기계 시장에서 B&R의 최신 3종 혁신 세트 : mapp 기술, 통합 가시화와 제어를 위한 Panel PC 2100 및 ACOPOS P3 서보 드라이브 제품군을 이용하여 자사의 제품을 차별화한다. 브라질에 기반을 둔 Masipack은 혁신적인 턴키(turn-key) 포장 기기 솔루션을 공급하며, 전세계에 걸쳐 160,000 대 이상의 기계를 설치하였다. Masipack 기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