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 사이즈 원(Batch size 1)과 제품 개별화는 처음부터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에 대한 논의를 주도해 왔다. 그 목적은 커미셔닝 당시에는 구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작업에서도 자동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는 것이다. B&R Germany의 매니징 디렉터인 마르쿠스 샌드외프너(Markus Sandhöfner) 씨는 이러한 적응형 기계가 단지 모듈식에 머물지 않고 있다는 것과 프로세스에서 자동화 기술이
블라디 마르티노(Wlady Martino), 적응형 제조 스페셜리스트
(사진) 블라디 마르티노(Wlady Martino), B&R 적응형 제조 스페셜리스트
Q. B&R은 적응성이 오늘날 제조의 도전 과제에 대한 해답이라고 제시합니다. 적응형 솔루션이 제조현장에서 항상 올바른 선택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같은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경우에는 적응성이 굳이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동일한 라인에서 더 많은 배치를 생산하기 시작한다면 시스템 전환, 청소 시간,
적응형 기계(adaptive machine)의 탄생
더 작은 배치 사이즈, 더 짧은 수명주기 및 온라인 쇼핑의 확산은 포장된 소비재 제조업자에게 수 많은 새로운 도전을 제시한다. 이러한 새로운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응형 기계(adaptive machine)’라는 완전히 새로운 제조 기술이 필요하다.
영향력이 큰 인플루언서는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특정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들이 특정 제품을 매우